한울바이오(회장 최연진)는 혈액 및 림프순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모나시의과대학병원(호주) 등 임상팀과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IRB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임상 시험은 바이오볼 매트 위에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이오볼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FIR) 9.8마이크로미터의 주파수는 신체 세포 및 조직내의 물분자의 주파수와 일치한다. 선택적 에너지를 통해 물분자를 활성화하고 혈액 및 림프 순환이 개선돼 신체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
이를 통해 체온 조절 메커니즘을 통해 혈류가 개선되어 혈류량이 39.62% 증가했다. ISF에서 노폐물과 염증성 체액이 방출되며 부기 및 부종을 줄이고 욕창을 예방하며,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 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울바이오는 바이오볼의 미량원소 원적외선 에너지와 파동의 치유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2012 년부터 연구를 진행했다. 그동안 이 회사는 바이오제품을 이용한 실온 복사열이 인체를 교감시켜 혈액에서 면역 증강형태의 사례를 발표해 왔다. 해당 제품은 장수돌침대 전국 대리점에서 장수바이오볼침대로 판매되고 있다.
최연진 회장은 “이번 임상 실험은 부산대학교 연구비를 지원 받아 진행되었다”며 “혈류개선 및 림프순환개선, 염증성 액체 감소 효과가 입증돼 SCI급 국제학술지 Biomedicines와 Bioengineering에 연구논문으로 게재됐다”고 밝혔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