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이공(주)(대표 김택수)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검사판독기를 통해 불량품 검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자동자 내장재 품질 검사 자동화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데이터 연동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제품 성능을 향상하고, 생산성 증가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김택수 대표는 “203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장기 경영 구상을 수립 중에 있다”며 “신기술 도입 및 신사업 활성화를 통해 자동차 내·외장재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동진이공은 해외 생산 거점 확보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파키스탄, 이집트 현지 법인에는 도면 수출 및 기술 공유를 통한 업무 협업을 진행 중이며, 미국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자동차 내·외장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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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부품에도 관심을 가지며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절연성, 난연성, 내구성을 높인 친환경적인 소재를 개발 중에 있으며 특허 출원을 준비 중에 있다.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친환경 기술의 개발과 적용 확대를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1986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경주를 비롯한 울산, 아산에서 4개의 공장을 가동 중이며,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로 자동차 부품업계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서울 위치한 AI 기술연구소는 자동화 생산라인 지원 등으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와 기아자동차에 플로어 카펫과 트렁크 트림, 패키지 트레이, 휠 가드 등의 내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허 13건을 등록한 이 회사의 특허출원 건수는 국내 10건, 해외 3건이다.
회사는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회사 수익의 일정 금액을 기부와 후원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으며 김택수 대표는 “지난해 6월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으로 선출 되면서 양궁의 저변확대와 선수를 육성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 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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