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업 생산 3개월 연속 감소
대형소매점 판매 6개월 연속 증가
지난달 부산에서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가 증가한 반면 건설수주는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5월부터 3개월 연속, 대형소매점 판매는 2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건설수주는 2개월 연속 감소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7월 부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부산 광공업 생산지수는 118.5로 전년 동월 대비 10.6% 증가했다. 생산 업종별로는 1차금속이 98.9%, 기타 운송장비가 117.9% 각각 증가하며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전자·통신은 35.9%, 전기·가스업은 16.0% 각각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생산은 1.8% 증가했지만 출하는 5.6% 감소했고 재고는 6.5% 증가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21.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했다. 출하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가 483.7%, 1차금속이 26.1% 각각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는 18.3%, 전기·가스업은 15.8% 각각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58.9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다. 재고 업종별로는 1차금속이 23.1%, 자동차가 20.1% 각각 증가했지만 기계장비는 16.8%, 전자·통신은 32.0% 각각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135.9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79.2로 5.5%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기타상품과 가전제품, 의복, 화장품, 신발·가방 등의 판매가 증가했으며 오락·취미·경기용품과 음식료품 판매는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372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0%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액이 160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3.2% 증가했다. 사무실·점포·학교·병원 등의 수주가 늘어난 영향이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211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2% 감소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7월 부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부산 광공업 생산지수는 118.5로 전년 동월 대비 10.6% 증가했다. 생산 업종별로는 1차금속이 98.9%, 기타 운송장비가 117.9% 각각 증가하며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전자·통신은 35.9%, 전기·가스업은 16.0% 각각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생산은 1.8% 증가했지만 출하는 5.6% 감소했고 재고는 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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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 출하지수는 121.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했다. 출하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가 483.7%, 1차금속이 26.1% 각각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는 18.3%, 전기·가스업은 15.8% 각각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58.9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다. 재고 업종별로는 1차금속이 23.1%, 자동차가 20.1% 각각 증가했지만 기계장비는 16.8%, 전자·통신은 32.0% 각각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135.9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79.2로 5.5%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기타상품과 가전제품, 의복, 화장품, 신발·가방 등의 판매가 증가했으며 오락·취미·경기용품과 음식료품 판매는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372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0%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액이 160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3.2% 증가했다. 사무실·점포·학교·병원 등의 수주가 늘어난 영향이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211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2%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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