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 4톤, 올해 첫 베트남 수출

입력 : 26.01.23 16:03|정영훈 |댓글 0

경북 상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곶감을 베트남으로 올해 처음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주시는 이날 곶감유통센터에서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인 오리엔트(대표 나경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곶감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사진=상주시
 
 
이번 수출 물량은 4톤, 7000만원 규모다.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거쳐 생산된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매년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베트남 현지 수입업체는 상주곶감이 설 명절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아 매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곶감은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지로 수출됐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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