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2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4년 10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6으로 전월(99.2)보다 1.4%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 현재생활형편CSI(91)는 전월보다 1p 하락했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5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수입전망(100)과 소비지출전망(108)은 전월과 비교해 각각 2p, 1p 상승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지수인 현재경기판단CSI(73)는 전월과 동일했으며, 향후경기전망(82)은 전월 대비 4p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83)은 전월과 같았고 금리수준전망(89)은 4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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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저축 및 부채 상황에 대한 인식에서 현재가계저축(96)과 가계저축전망(99)은 전월 대비 모두 2p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100)는 전월 대비 3p 상승, 가계부채전망(97)은 전월과 동일했다.
물가 상황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 물가수준전망CSI(145)는 전월과 비교하면 5p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115)은 3p 하락했으며, 임금수준전망(116)은 전월과 같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내 28개 도시 700개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응답 가구 수는 620가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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