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4년 9월 경남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9월 경남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했다. 전기장비(-16.6%), 기계장비(-3.9%) 등은 줄었으나, 금속가공(40.7%), 기타 운송장비(7.3%) 등에서 늘어 전년동월 대비 2.8% 증가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으며 전기장비(-23.0%), 기계장비(-12.7%) 등은 줄었으나, 금속가공(66.3%), 기타 운송장비(14.2%) 등에서 늘었다.
제조업 재고는 식료품(-11.5%), 1차금속(-1.0%) 등은 줄었으나, 의료정밀광학(235.8%), 고무・플라스틱(34.1%) 등에서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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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로는 생산과 재고는 각각 1.8%, 0.4% 감소했으나 출하는 3.9% 증가 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0.9로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1%, 5.1%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대형소매점이 4.0% 중가한 가운데 백화점은 20.9% 중가했으나 대형마트는 1.6% 증가했다.
투자지표인 경남의 9월 건설수주액은 총 429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0.0% 증가했다.
발주자별로 공공부문은 중앙정부에서 늘었으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줄어 전년동월대비 53.5% 감소햇다. 민간부문은 기계・장치에서 줄었으나 부동산에서 늘어 전년동월대비 769.3% 증가했다.
공종별 건축부문은 관공서에서 줄었으나 재개발에서 늘어 전년동월대비 452.2% 증가했다. 토목부문 토지조성에서 늘었으나 기계설치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3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철 기자 lych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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