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충청지역통계청에 따르면 9월 충청권 광공업 생산지수는 대전, 세종, 충남 모두 광공업 생산이 1년 전과 비교해 소폭 늘어났지만 충북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의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13.9% 감소 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했다. 전년 동월보다 담배(30.6%) 기계장비(9.6%) 의약품(9.7%)등의 업종에서는 생산이 늘었으나 전기장비(30.0%), 음료 (24.1%),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9.9%)업종에서는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월 대비 8.3%, 전년 동월 대비 1.2% 각각 감소했다. 재고는 전월 대비 2.4%, 전년 동월 대비 6.5% 각각 증가한 것을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6% 감소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4.2%, 대형마트는 7.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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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2.5%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보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27.3%), 전기·가스·증기업 (43.4%), 식료품(15.6%)이 증가한 반면 전기장비(35.9%), 의료정밀광학(77.4%), 음료(29.3%)는 크게 줄었다.
광고업 출하는 전월 대비 2.0%, 전년 동월 대비 6.7% 각각 감소했으며 재고는 0.8%, 11.1% 각각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으며 대형마트는 4.7% 증가했다.
충남의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2.8%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했다. 전녕 동월 보다 기계장비(11.6%), 석유정제(23.2%), 전기·가스·증기업(4.9%)은 증가했지만 전기장비(30.0%), 1차 금속(4.1%), 금속가공(11.3%)은 줄었다
광공업 출하는 전월 대비 3.5%, 전년 동월 대비 0.3% 각각 감소했으며 재고도 6.5%, 3.2% 각각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했으며 대형마트도 5.1% 감소했다.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0.5%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9.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보다 의약품(10.3%), 화학제품(8.1%), 기계·장비수리(93.6%)등의 생산에서는 늘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20.5%), 전기장비(8.6%), 식료품(6.8%)의 업종에서는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월 대비 2.1%, 전년 동월 대비 11.7% 각각 감소했으며 재고는 전월대비 1.3%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15.2%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했으며 대형마트도 9.8% 감소해 소비가 크개 위축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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