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인천지역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9.1% 증가했다.
주요품목별로 보면 금속(-19.6%), 자동차·트레일러(-8.7%) 등이 줄었으나, 의약품(63.9%), 기타기계장비(21.3%) 등 증가하며 전제 생산을 이끌었다.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2.7%), 숙박·음식점(-3.5%) 등이 줄었으나, 예술·스포츠·여가(33.7%), 보건·복지(6.5%)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3.8%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면세점(29.1%), 대형마트(0.6%)가 늘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 (-10.2%), 전문소매점(-5.4%) 등이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4.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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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주는 발전·송전 등 토목(-39.8%)이 줄었으나, 공장·창고 등 건축(227.5%)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35.7% 증가했다.
수출은 승용차(-15.3%), 경유(-62.1%) 등이 줄었으나, 프로세서·컨트롤러 (27.4%), 의약품(77.2%)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1.1% 증가했다.
수입은 의약품(-30.4%), 자동차 부품(-30.2%) 등이 줄었으나, 메모리 반도체 (178.7%), 프로세서·컨트롤러(27.9%)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2.8% 증가했다.
고용률은 15∼29세(-1.2%p)에서 하락하였으나, 40대(2.0%p), 30대(0.8%p) 등에서 올라 전년동분기대비 0.4%p 상승했다. 실업률은 30∼59세(-0.3%p), 15∼29세(-0.3%p) 등 모든 연령대에서 내려 전년동분기대비 0.3%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석유류(-0.2%)가 하락했으나 외식제외개인서비스(2.8%),외식(2.8%) 등이 올라 전년동분기대비 2.2% 상승했다.
이영철 기자 lych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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