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이달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5.4로 전달(106.4)보다 1.0포인트(p)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지수와 비교하면 11월 중 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105.4)는 전국(100.7) 보다 4.7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현재생활형편과 가계수입전망 등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2003∼2022년)를 기준값(100)으로 해 이보다 높으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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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동향지수(CSI) 조사에서 지역 소비자들의 현재생활형편CSI(94)는 전달보다 1p 높아졌고, 생활형편전망CSI(96)는 전달보다 3p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102)와 소비지출전망CSI(111)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택가격전망(106)과 현재경기판단(75), 향후경기전망(82)은 각각 7p, 1p, 5p 하락했고 물가수준전망(140)은 4p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83)은 1p 떨어졌으나 금리수준전망(88)은 변동이 없었다.
소비자심리지수(105.4)는 전국(100.7)보다 4.7p 높은 수준이다.
임금수준전망(121)은 전월 대비 1p 상승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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