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지난 28일 지역 대표 특산품인 인삼 제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한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제품은 충북인삼농협에서 생산되는 홍삼가공품 약 8000세트(1억원 상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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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충북인삼농협은 올해 수출 목표액을 4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인 마케팅과 홍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 달 초에는 소진호 조합장을 필두로 수출업체와 군 관계자가 베트남 하남성을 직접 방문, 증평인삼 판촉전을 할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인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린 다양한 마케팅 효과가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lych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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