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10월 광공업 생산은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동남지방통계청의 '부산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7.3으로 작년 10월보다 11.5% 상승했다.
광공업 생산은 의료정밀광학(-15.0%), 전기・가스・증기업(-4.9%) 등은 줄었으나 자동차(57.1%),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96.9%) 등에서는 늘어났다.
광공업 출하는 4.3% 늘었고 제조업 재고는 2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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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10.3으로 전월 대비 4.7%, 전년 동월 대비 5.6% 각각 감소했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백화점은 4.8%, 대형마트는 7.2% 각각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조1544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상하수도 관련 수주 증가로 토목 부문에서 85.4% 증가했고, 재개발 수주 증가로 건축 부문에서도 3.5% 늘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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