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광공업 생산은 136.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3%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07.1%), 의료정밀광학(36.3%), 전자·통신(6.0%) 등의 생산이 늘었다. 반면 기계장비(-25.6%), 나무제품(-20.7%), 기계·장비수리(-17.5%)등의 생산은 줄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10.4로 집계된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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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종으로 화학제품(16.1%), 금속가공(15.1%), 전자·통신(2.9%) 등이 증가했으며 기계장비(-26.4%), 자동차(-8.1%), 나무제품(-20.8%)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32.5%로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3천574억 원으로 지난해 10월보다 47.7%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신규주택, 학교·병원, 기타 건축 등 수주가 줄어 66.8% 감소했고, 민간부문은 재개발주택, 발전·송전, 사무실 등 수주가 줄어 23.8% 감소했다.
토목 부문은 385.0% 증가했고, 건축 부문은 72.0%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8.3으로 지난해 10월보다 0.2%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0.5% 늘었다.
이영철 기자 lych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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