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4%, 한 달전보다는 5.9%가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13.6%) 식료품(-13.1%) 나무제품(-22.7%) 등은 감소했으나 전기장비(41.7%) 담배(47.8%) 자동차(12.4%) 등은 증가했다.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5.8% 증가했다. 자동차(5.0%), 전기장비(14.6%), 금속가공(21.9%)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15.9%), 식료품(-9.0%), 인쇄 및 기록매체(-10.0%)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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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는 전년동월대비 24.4% 증가했다. 자동차(31.4%), 전기장비(24.9%), 금속가공(143.6%) 등가 했으나 고무및플라스틱(-10.8%), 기계장비(-8.1%), 음료(-15.4%)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 대비 10.2%가 감소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1년 전보다 11.4%가 줄었고 대형마트도 8.5%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73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9.7%나 급증했고 지난달 대비 6.9%가 늘었다. 공공부문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2%가 감소했으나 민간부문(20.5.3%)을 비롯해 건축(162.0%) 토목부문(61.0%)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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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2%가 증가했으나 한 달 전 대비로는 0.9%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석유정제(-7.1%) 의약품(-49.2%) 음료(-31.0%) 등은 감소한 반면 기타운송장비(83.0%) 전기·가스업(16.4%) 식료품(13.1%) 등은 증가했다.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10.7% 증가했다. 화학제품(14.2%), 기타운송장비(85.8%), 전기·가스업(17.0%) 등은 증가했으나 석유정제(-4.6%), 1차금속(-3.3%), 의약품(-39.9%) 등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9.4% 증가했다. 1차금속(13.7%), 화학제품(5.4%), 석유정제(14.1%) 등은 증가 했으나 자동차(-38.1%), 종이제품(-33.3%), 고무·플라스틱(-2.3%)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1.6로 전년동월대비 13.9%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8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1.4%나 급감했으나 한 달전보다는 8.9%가 증가했다. 공공(10.7%)·민간부문(93.2%) 토목(85.9%)·건축부문(43.8%) 모두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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