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4달 연속 하락하고 있다.
27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12월 충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9.4로 전월 대비 2.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8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도 91.9로 전달보다 5.8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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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망치도 제조업은 86.8, 비제조업은 87.0으로 계속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체는 내수부진(30.8%)과 불확실한 경제상황(23.8%)을, 비제조업체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1.8%)과 내수부진(18.4%)을 경영애로 사항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내 456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92.8%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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