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부산의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동기보다 5.2% 늘어났지만 소비를 보여주는 대형소매점 판매는 0.4% 감소했다.
30일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부산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49.0%),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85.1%) 등에서 크게 늘어 지난해 동월보다 5.2% 증가했다. 반면 전기·가스·증기업(-32.2%), 기타 운송장비(-21.8%)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지난해 11월과 같았고 제조업 재고는 1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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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는 117.6으로 작년 11월보다 0.4% 감소했다.
이로써 소비 부문은 지난 7월부터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백화점은 작년보다 0.1%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작년보다 1.5% 감소했다.
지난달 건설수주액은 1조11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4.6%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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