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은 2024년 12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0%, 1.7%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4.84(2020년=100)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식품은 전년 대비 3.6%, 식품 이외는 전년 대비 1.8%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대비 9% 상승했다. 신선어개 0.3%, 신선채소 8.4%, 신선과실 15.2% 각각 상승했다.
전년에 비해 식료품·비주류음료(3.2%), 음식·숙박(2.4%), 교통(2.9%) 등 모든 부문 이 상승을 주도 했다.
농축수산물은 4.8%, 공업제품은 1.7%, 전기·가스·수도는 4% 각각 상승하며 상품은 전년 대비 2.4% 상승했다. 공공서비스 2%, 개인서비스 2.5% 각각 상승했지만, 집세는 0.9% 하락하며 서비스는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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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5.4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개월 연속 1%대에 머물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올랐다.
식품은 전년 대비 2.6%, 식품 이외는 전년 대비 1.6%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대비 0.3% 하락했다. 신선어개와 신선과실이 0.1%, 0.9% 각각 하락했으며 신선채소 9.3% 상승했다.
전년에 비해 주류·담배를 제외한 음식·숙박(2.5%), 식료품·비주류음료(1.7%), 교통(1.9%) 등 모든 부문이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2%, 공업제품은 1.4%, 전기·가스·수도는 1.4% 각각 상승하며 상품은 전년 대비 1.4% 상승했다. 공공서비스 1.1%, 개인서비스 2.7% 각각 상승했지만, 집세는 보합이며 서비스는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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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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