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수도권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광공업 생산은 98.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1%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32.5%), 기계장비(25.5%), 식료품(8.5%)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47.6%), 의료정밀광학(-39.8%), 전기·가스·증기업(-22.4%)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92.9로 집계된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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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종으로 전기장비(30.6%),기계장비(35.6%),식료품(5.5%)등이 증가한 반면 전자·통신(-33.0%), 전기·가스·증기업(18.9%), 의료정밀광학(-32.1%)등은 줄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86.9%로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3조243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했다.
재개발주택,공장·창고,학교·병원 등의 수주가 줄어 공공부분에서 79.3% 감소했다. 민간부분은 신규주택, 재개발주택, 사무실 등의 수주가 늘어 57.0%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건축부문 12.9%, 토목부문 134.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29.6로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 백화점 0.1%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2.4% 줄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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