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수도권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경기의 광공업 생산은 145.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3%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자·통신(21.0%), 기계장비(30.0%), 의료정밀광학(15.7%) 등은 증가했으나 전기장비(-20.0%), 전기·가스·증기업(-17.0%), 가구(-39.6%)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24.4로 집계된 가운데 전자·통신(18.8%), 기계장비(27.5%), 의료정밀광학(19.1%) 등이 오르며 전년 동월 보다 5.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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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지수는 114.9로 전년 동월 대비 18.7% 하락했다. 10월에 이어 전자·통신(-34.0%), 기계장비(-15.1%), 전기장비(-5.6%) 등이 크게 줄며 나타난 결과다.
건설수주액은 7조87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3.2% 증가했다.
신규주택, 발전·송전, 철도·궤도 등의 수주가 늘어 공공부분에서 681.8% 증가했다. 민간부분도 신규주택,사무실,연구소 등의 수주가 늘어 34.0%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건축부문 223.7%, 토목부문 9.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6.7로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다. 백화점 5.1% 감소했으며 대형마트도 0.3% 줄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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