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 소비와 출하 감소로 인해 재고가 쌓이면서 내수침체가 깊어지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30일 발표한 '11월 전북특별자치도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1.2%가 증가했다.
1차 금속(20.1%), 전기·가스업(10.5%), 전자·통신(22.2%) 등은 증가했으나 음료(-27.5%), 기계장비(-16.5%), 종이제품(-9.4%)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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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 출하는 1차 금속(20.1%), 전기·가스업(10.5%), 전자·통신(22.2%) 등이 증가 했지만 음료(-27.5%), 기계장비(-16.5%), 종이제품(-9.4%) 등에서 하락해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기계장비(-12.6%), 나무제품(-46.2%), 전기장비(-19.8%) 등은 줄었으나 식료품(16.2%), 화학제품(8.9%), 의료정밀광학(55.2%) 등에서 늘어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증가한 품목은 가전제품(11.3%), 음식료품(3.2%) 등이며·감소한 품목은 신발가방(-14.1%), 의복(-10.4%), 화장품(-18.1%), 오락취미경기용품(-3.6%), 기타상품(-5.0%) 등이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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