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 무역수지 42억3000만 달러 적자

입력 : 25.01.15 12:52|정영훈 |댓글 0
수출 10.7% 증가한 595억5000만 달러
수입 5.6% 증가한 637억8000만 달러


인천지역에서 지난해 반도체 등 주요 수출품목이 늘어나면서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의 연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595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 최대치인 2022년의 542억7000만 달러보다 9.7% 많은 수준이다.

인천의 수출 호황은 지역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견인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은 지난해 177억2000만 달러로 전년의 135억4000만 달러보다 30.9% 증가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반도체 수출액은 2023년 11월부터 반등하면서 지난달까지 14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수출액 상승률이 높았던 다른 품목으로는 의약품(40.8%), 전기·전자제품(23.1%), 화공품(23%) 등이다.

지난해 인천의 대중국 수출액과 대미국 수출액도 전년보다 각각 15.4%, 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의 지난해 수입액은 전년보다 5.6% 증가한 637억8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2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