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4년 연간 및 12월 전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전북지역 수출은 63억6300만달러 전년 대비 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54억5600만달러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9억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년 대비 41.7%가 감소한 것이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전년 대비 화공품(1.8%)은 증가한 반면, 철강제품(-27.1%)·기계류(-24.5%)·수송장비(-15.6%)·기타경공업(-12.8%)은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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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전년 대비 전기·전자기기(29.1%)·화공품(11.8%)·기계류(5.4%)는 증가하였고, 경공업원료(-12.3%)·곡물(-12.0%)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수출은 전년 대비 중남미(8.8%)·동남아(1.8%)는 증가했으나, 미국(-25.2%)·EU(-9.0%)·중국(-5.1%) 등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전년 대비 미국(54.9%)·중국(10.3%)는 증가한 반면, 동남아(-13.2%)·일본(-8.9%)·중남미(-8.3%) 등은 감소했다.
한편 2024년 12월 전북지역 수출은 5억19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했다, 수입은 4억3200딜라로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8천7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8.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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