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북 광공업 생산 12.3% 감소, 대형소매점 판매는 9.5% 증가

입력 : 25.03.04 15:25|정영훈 |댓글 0

호남지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5년 1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보다 12.3%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4.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1차 금속이 7.7%, 전기장비가 5.7%, 석유정제가 3.2% 증가했으나 자동차가 14.5%, 화학제품이 15.3%, 기계장비가 21.1%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생산 감소세를 견인했다.
 
 
그래픽=주은승
 
 
광공업 출하는 전년 같은 달보다 10.0% 줄었고 전월 대비로도 5.8% 감소했다. 전자·통신과 석유정제 부문이 각각 7.1%, 3.2% 증가했지만 화학제품이 16.7%, 자동차가 12.8%, 기계장비가 8.4% 감소하며 부진을 보였다.

광공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0.3% 줄었다. 자동차가 12.5%, 1차 금속이 8.5%, 화학제품이 4.3%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가 19.7%, 음료가 43.3%, 식료품이 4.1%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12.7로 전년 같은 달보다 9.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이 53.3%, 음식료품이 23.9%, 화장품이 4.2%, 기타상품이 2.5% 늘었다. 반면 가전제품은 26.0%, 신발·가방은 14.0%, 의복은 8.3% 감소했다.
Tag
#전북 광공업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