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주력 산업 호조에 힘입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26일 발표한 ‘2025년 8월 경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을 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112.3)보다 1.8포인트(p) 오른 114.1을 기록했다. 지수가 기준선 100을 웃돌면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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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지수는 98로 한 달 새 5p 상승했다. 생활형편전망지수(103)는 보합을 유지했으며, 가계수입전망지수(103)도 변동이 없었다. 반면 소비지출전망지수는 111로 2p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92로 전월보다 10p 급등한 반면, 향후경기전망지수는 103으로 1p 떨어졌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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