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11월 대전·세종·충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13.5로, 전달(109.5)보다 4.0포인트(p)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개별지수를 이용해 산출하며, 장기평균치(2003∼2024년)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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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생활형편CSI는 97로 전달보다 2p 올랐고, 생활형편전망CSI는 104로 3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107)도 전달보다 3p 높아졌다. 소비지출전망CSI는 109로 전월과 동일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97로 전달 대비 7p 상승했고, 향후경기전망CSI는 101로 6p 올랐다.
반면 물가 및 자산 관련 지표는 소폭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41, 주택가격전망CSI는 119, 임금수준전망CSI는 121로 각각 1p씩 낮아졌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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