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의 지난 5월 수출이 반도체와 석유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흑자로 전환하며 7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17일 평택직할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평택직할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6.3% 증가한 108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평택세관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이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1.5% 증가한 83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5월 무역수지는 24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5억700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약 30억 달러 규모의 개선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294.3% 증가한 60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 영향이 반영됐으며, 중국향 메모리 반도체 수출도 343.2% 늘었다.
석유제품 수출은 국제유가 상승과 주요국 수출 증가 영향으로 51.7% 증가한 9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도 31.1% 증가했다.
반면 승용자동차 수출은 주요 시장 수요 둔화 영향으로 11.3% 감소한 15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정밀기기 수출도 25.2% 줄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200.2%), 호주(38.4%), 싱가포르(76.4%), 뉴질랜드(86.6%) 등에서 증가했지만 미국(-2.8%)과 베트남(-25.0%)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32.7%), 승용자동차(12.4%), 석유제품(378.0%)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도 미국과 일본 등에서 증가하며 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31.3%), 미국(22.9%), 호주(43.6%), 사우디아라비아(137.7%) 등에서 증가했으며, 카타르(-60.7%)와 이탈리아(-54.7%) 등은 감소했다.
17일 평택직할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평택직할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6.3% 증가한 108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평택세관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이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1.5% 증가한 83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5월 무역수지는 24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5억700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약 30억 달러 규모의 개선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294.3% 증가한 60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 영향이 반영됐으며, 중국향 메모리 반도체 수출도 34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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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수출은 국제유가 상승과 주요국 수출 증가 영향으로 51.7% 증가한 9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도 31.1% 증가했다.
반면 승용자동차 수출은 주요 시장 수요 둔화 영향으로 11.3% 감소한 15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정밀기기 수출도 25.2% 줄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200.2%), 호주(38.4%), 싱가포르(76.4%), 뉴질랜드(86.6%) 등에서 증가했지만 미국(-2.8%)과 베트남(-25.0%)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32.7%), 승용자동차(12.4%), 석유제품(378.0%)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도 미국과 일본 등에서 증가하며 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31.3%), 미국(22.9%), 호주(43.6%), 사우디아라비아(137.7%) 등에서 증가했으며, 카타르(-60.7%)와 이탈리아(-54.7%)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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