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출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을 통해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다. 식품과 뷰티, 의료기기 등을 중심으로 100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 상담 600건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24일부터 28일까지 ‘2026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참가 기업과 바이어를 모집해 선정한 도내 중소 수출기업 100개사와 40개국 해외 바이어 200여 개사가 참여한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별 제품과 바이어의 관심 품목을 중심으로 모두 600건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바이어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적합한 상담 상대를 연결했다.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바이어에게 기업 제품 정보와 견본을 제공해 상담 전부터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해외 바이어의 신용도 등 적정성 검증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수출 상담 1340건을 통해 1억5032만 달러(2164억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계약 추진은 1190건, 5267만달러(758억원)에 달했다.
도는 이번 온라인 상담회에서 나온 결과를 분석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하고 후속 상담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7~28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서 온라인 상담 이후 구체적인 계약 협의와 심층 상담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홍보·투자유치(PR·IR) 영상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수출 성과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문기 강원도 경제국장은 “기업과 해외 바이어 양측의 수요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겠다”며 “상담회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 계약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24일부터 28일까지 ‘2026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참가 기업과 바이어를 모집해 선정한 도내 중소 수출기업 100개사와 40개국 해외 바이어 200여 개사가 참여한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별 제품과 바이어의 관심 품목을 중심으로 모두 600건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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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바이어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적합한 상담 상대를 연결했다.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바이어에게 기업 제품 정보와 견본을 제공해 상담 전부터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해외 바이어의 신용도 등 적정성 검증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수출 상담 1340건을 통해 1억5032만 달러(2164억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계약 추진은 1190건, 5267만달러(758억원)에 달했다.
도는 이번 온라인 상담회에서 나온 결과를 분석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하고 후속 상담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7~28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서 온라인 상담 이후 구체적인 계약 협의와 심층 상담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홍보·투자유치(PR·IR) 영상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수출 성과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문기 강원도 경제국장은 “기업과 해외 바이어 양측의 수요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겠다”며 “상담회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 계약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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