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기지역 광공업 생산이 4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대형소매점 판매와 건설수주도 각각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이 31일 발표한 ‘2026년 7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경기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42.6(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하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32.3%, 섬유제품 84.5%, 의료·정밀·광학이 26.6% 증가했다. 반면 전자·통신은 12.8%, 비금속광물 10.3%, 금속가공은 2.3%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21.3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다. 기계장비가 17.9%, 자동차 13.4%, 섬유제품 86.9% 증가한 반면 전자·통신은 15.0%, 고무·플라스틱 4.2%, 금속가공은 4.4%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15.4로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했다. 재고율은 86.3%로 전월 대비 5.2%p 상승했다.
업종별 재고는 섬유제품이 159.1%, 전자·통신 15.3%, 자동차 12.4% 증가했다. 반면 식료품은 14.6%, 고무·플라스틱 4.3%, 의복·모피는 15.8%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7.2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액은 2.2%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4.6%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6조939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공공부문 수주는 발전·송전, 상·하수도, 기계설치 등의 수주가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4.1% 증가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기계설치, 재건축주택, 재개발주택 등의 수주가 줄면서 15.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반면 토목부문은 60.1%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이 31일 발표한 ‘2026년 7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경기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42.6(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하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32.3%, 섬유제품 84.5%, 의료·정밀·광학이 26.6% 증가했다. 반면 전자·통신은 12.8%, 비금속광물 10.3%, 금속가공은 2.3%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21.3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다. 기계장비가 17.9%, 자동차 13.4%, 섬유제품 86.9% 증가한 반면 전자·통신은 15.0%, 고무·플라스틱 4.2%, 금속가공은 4.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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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지수는 115.4로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했다. 재고율은 86.3%로 전월 대비 5.2%p 상승했다.
업종별 재고는 섬유제품이 159.1%, 전자·통신 15.3%, 자동차 12.4% 증가했다. 반면 식료품은 14.6%, 고무·플라스틱 4.3%, 의복·모피는 15.8%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7.2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액은 2.2%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4.6%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6조939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공공부문 수주는 발전·송전, 상·하수도, 기계설치 등의 수주가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4.1% 증가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기계설치, 재건축주택, 재개발주택 등의 수주가 줄면서 15.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반면 토목부문은 60.1%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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