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세관 8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26.5% 증가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도 19.1% 늘면서 무역수지는 흑자로 전환돼 1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평택직할세관은 8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26.5% 증가한 128억5000만 달러, 수입액은 19.1% 늘어난 77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무역수지는 51억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8억4000만 달러 적자에서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다.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주요 품목의 증가가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78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36.4% 급증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 대중국 수출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석유제품 수출은 89.4% 증가한 13억7000만 달러, 반도체 제조용 장비는 91.0% 늘었다. 반면 승용자동차 수출은 20.6% 감소한 13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313.4% 증가한 84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수출도 11.1% 늘어난 9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싱가포르와 영국 수출도 각각 90.7%, 11.0% 증가했다.
수입은 원유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원유 수입은 26.1%, 가스는 1.1% 증가했으며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은 215.7% 늘어난 7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승용자동차 수입은 5.9% 감소한 11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중국 25.2%, 미국 9.2%, 호주 67.5%, 일본 89.2% 등에서 수입이 증가했다.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수입은 각각 33.7%, 68.4% 감소했다.
평택직할세관은 8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26.5% 증가한 128억5000만 달러, 수입액은 19.1% 늘어난 77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무역수지는 51억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8억4000만 달러 적자에서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다.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주요 품목의 증가가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78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36.4% 급증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 대중국 수출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
|
석유제품 수출은 89.4% 증가한 13억7000만 달러, 반도체 제조용 장비는 91.0% 늘었다. 반면 승용자동차 수출은 20.6% 감소한 13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313.4% 증가한 84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수출도 11.1% 늘어난 9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싱가포르와 영국 수출도 각각 90.7%, 11.0% 증가했다.
수입은 원유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원유 수입은 26.1%, 가스는 1.1% 증가했으며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은 215.7% 늘어난 7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승용자동차 수입은 5.9% 감소한 11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중국 25.2%, 미국 9.2%, 호주 67.5%, 일본 89.2% 등에서 수입이 증가했다.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수입은 각각 33.7%, 68.4% 감소했다.
- Tag
- #평택세관 무역수지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