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서 생산된 밤 20톤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올해 첫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의 중국 수출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동군은 지난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 약 3600만원 상당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 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중국에 수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동 밤은 단단한 육질과 높은 당도 등 상품성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 가공용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중국으로 수출된 밤은 현지에서 가공된 뒤 일본 등 제3국으로 재수출되거나 중국 내 소비용으로 유통된다.
하동 밤은 중국과 미국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50.4톤을 수출해 93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하동군은 지역 농협과 수출업체 등과 협력해 기존 해외 판로를 유지하는 동시에 수출 시장과 물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올해 첫 선적을 계기로 하동 밤 수출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지난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 약 3600만원 상당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 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중국에 수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하동 밤은 단단한 육질과 높은 당도 등 상품성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 가공용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중국으로 수출된 밤은 현지에서 가공된 뒤 일본 등 제3국으로 재수출되거나 중국 내 소비용으로 유통된다.
하동 밤은 중국과 미국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50.4톤을 수출해 93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하동군은 지역 농협과 수출업체 등과 협력해 기존 해외 판로를 유지하는 동시에 수출 시장과 물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올해 첫 선적을 계기로 하동 밤 수출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