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식품 업체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53회 LA 한인축제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미주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함안군은 지난 2일 축제 현장에서 지역 내 3개 업체와 현지 농식품 유통기업 장바구니아이엔씨(대표 저스틴 정)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 농식품의 북미 시장 유통망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축제에 참가한 3개 업체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와 편의성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요 출품 품목은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인 된장스틱, 전통 방식으로 담근 특제 고추장, 감칠맛을 앞세운 명품 젓갈류 등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함안 농식품의 우수성을 미주 시장에 알리고 수출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한 값진 성과”라며 “한국 식품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에 맞게 지역 내 농식품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지난 2일 축제 현장에서 지역 내 3개 업체와 현지 농식품 유통기업 장바구니아이엔씨(대표 저스틴 정)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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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 농식품의 북미 시장 유통망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축제에 참가한 3개 업체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와 편의성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요 출품 품목은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인 된장스틱, 전통 방식으로 담근 특제 고추장, 감칠맛을 앞세운 명품 젓갈류 등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함안 농식품의 우수성을 미주 시장에 알리고 수출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한 값진 성과”라며 “한국 식품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에 맞게 지역 내 농식품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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