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농수산식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현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수산식품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지역 4개 기업이 참여해 김과 전복을 비롯해 건어물, 울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는 한편 미국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판로 개척에 나섰다.
특히 수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현지 유통망 확보에도 나섰다. 진도군은 아마존에서 브랜드관을 운영하는 위드온나인과 10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맺었으며, 미국 내 납품업체인 함초롬과도 10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
두 협약 규모를 합치면 200만 달러다. 진도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농수산식품의 미국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납품을 통한 판매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해외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 자원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수산식품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지역 4개 기업이 참여해 김과 전복을 비롯해 건어물, 울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는 한편 미국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판로 개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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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현지 유통망 확보에도 나섰다. 진도군은 아마존에서 브랜드관을 운영하는 위드온나인과 10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맺었으며, 미국 내 납품업체인 함초롬과도 10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
두 협약 규모를 합치면 200만 달러다. 진도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농수산식품의 미국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납품을 통한 판매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해외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 자원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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