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가 올해 처음으로 프랑스 시장에 수출되며 유럽시장 진출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배원예농협에서 나주배 프랑스 첫 수출 상차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적된 나주 신고배는 7.5t으로, 프랑스 현지 한인마켓인 ‘에이스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체결한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다. 나주시는 협약 이후 현지 시장 개척과 유통 협의를 이어오며 수출을 추진해 왔다.
나주시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살피고 수출 물량과 판매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수출용 포장재 지원과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농수산식품 수출직불금 지급 등 수출 농가와 업체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나주배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돼 왔다. 지난해 나주시의 배 수출량은 4404t, 수출액은 1439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미 수출량은 2858t으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다.
나주시는 올해 북미·유럽·중동·아프리카 등 18개국에 나주배 3500t, 약 180억원 규모를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프랑스 첫 수출은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이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나주배의 우수성을 앞세워 프랑스를 필두로 한 유럽 시장 전역으로 진출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배원예농협에서 나주배 프랑스 첫 수출 상차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적된 나주 신고배는 7.5t으로, 프랑스 현지 한인마켓인 ‘에이스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체결한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다. 나주시는 협약 이후 현지 시장 개척과 유통 협의를 이어오며 수출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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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살피고 수출 물량과 판매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수출용 포장재 지원과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농수산식품 수출직불금 지급 등 수출 농가와 업체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나주배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돼 왔다. 지난해 나주시의 배 수출량은 4404t, 수출액은 1439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미 수출량은 2858t으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다.
나주시는 올해 북미·유럽·중동·아프리카 등 18개국에 나주배 3500t, 약 180억원 규모를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프랑스 첫 수출은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이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나주배의 우수성을 앞세워 프랑스를 필두로 한 유럽 시장 전역으로 진출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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