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횡성한우가 카타르에 처음 수출되며 중동 시장 진출을 확대했다. 할랄 인증과 위생 기준을 충족한 쇠고기 수출 기반을 마련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횡성군은 13일 횡성KC에서 카타르 첫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80.8㎏으로 횡성KC와 축협이 참여했다. 횡성한우의 할랄 시장 진출은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다.
수출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라마단 기간 현지 시식 행사를 제안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현지 정세 변화로 행사는 취소됐지만, 이를 계기로 할랄 인증 도축·가공업체 횡성KC와 유통업체 더미트마켓(The Meat Market)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출을 추진했다.
수출을 위한 제도적 요건도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 쇠고기의 위생 조건 및 검역증명서 서식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할랄 요건과 위생 기준을 충족한 냉장·냉동 쇠고기를 카타르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지 홍보도 이어진다. 오는 18일에는 더미트마켓 주관으로 특급호텔 셰프와 인플루언서 등 60여 명을 초청해 한우 정형 시연과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19일에는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내셔널데이에 참가해 카타르 정부 주요 인사와 각국 대사 등 400여 명에게 횡성한우의 품질을 알릴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횡성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이 국제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수출에 힘을 보탠 기업과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횡성군은 13일 횡성KC에서 카타르 첫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80.8㎏으로 횡성KC와 축협이 참여했다. 횡성한우의 할랄 시장 진출은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다.
수출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라마단 기간 현지 시식 행사를 제안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현지 정세 변화로 행사는 취소됐지만, 이를 계기로 할랄 인증 도축·가공업체 횡성KC와 유통업체 더미트마켓(The Meat Market)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출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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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을 위한 제도적 요건도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 쇠고기의 위생 조건 및 검역증명서 서식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할랄 요건과 위생 기준을 충족한 냉장·냉동 쇠고기를 카타르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지 홍보도 이어진다. 오는 18일에는 더미트마켓 주관으로 특급호텔 셰프와 인플루언서 등 60여 명을 초청해 한우 정형 시연과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19일에는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내셔널데이에 참가해 카타르 정부 주요 인사와 각국 대사 등 400여 명에게 횡성한우의 품질을 알릴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횡성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이 국제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수출에 힘을 보탠 기업과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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