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돼지고기가 몽골 시장에 단일 물량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수출됐다. 현지 편의점 유통망과 연계해 공급 물량을 확보하면서 제주산 돼지고기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13일 수출육가공공장에서 몽골 수출 상차식을 열고 돼지고기 15t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한 번에 10t을 넘는 물량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몽골뿐 아니라 다른 해외시장 수출 실적을 포함해도 단일 물량이 10t을 넘은 사례는 없었다.
이번 수출 물량은 GS25 몽골을 통해 현지에서 판매되는 제육도시락과 김밥 등 신선식품에 사용된다.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수출과 거래 안정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양돈농협은 기대하고 있다.
수출 실적도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까지의 수출 실적과 향후 진행 상황을 고려하면 10월 중 연간 누적 수출량 100t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까지는 기존 목표인 140t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상차식에는 양순화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과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강명수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기존 수출국을 중심으로 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제주산 돼지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13일 수출육가공공장에서 몽골 수출 상차식을 열고 돼지고기 15t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한 번에 10t을 넘는 물량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몽골뿐 아니라 다른 해외시장 수출 실적을 포함해도 단일 물량이 10t을 넘은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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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 물량은 GS25 몽골을 통해 현지에서 판매되는 제육도시락과 김밥 등 신선식품에 사용된다.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수출과 거래 안정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양돈농협은 기대하고 있다.
수출 실적도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까지의 수출 실적과 향후 진행 상황을 고려하면 10월 중 연간 누적 수출량 100t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까지는 기존 목표인 140t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상차식에는 양순화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과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강명수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기존 수출국을 중심으로 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제주산 돼지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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