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2026년산 햇밤 300톤을 미국과 중국에 수출한다. 수출액은 약 15억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수출 물량이 25% 이상 늘었다.
청양군은 지난 16일 정산농협 경제센터지점에서 2026년산 청양 햇밤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햇밤은 품질 관리를 거친 물량으로, 미국에 80톤, 중국에 56톤을 1차 선적했다.
청양산 밤은 큰 일교차와 맑은 자연환경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청양밤 수출 실적은 지난해 225톤, 77만3400달러(약 10억5800만원)를 기록했다. 올해는 300톤 수출을 추진하면서 지난해보다 물량이 25% 이상 증가했다. 2022년에는 460톤, 16억7800만원 상당을 수출했다.
청양군은 고품질 밤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 묘목대와 풀베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장재와 팔레트, 콘티박스 등 유통 자재도 지원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뒷받침하고 있다.
조형섭 청양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양산 특산물의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지난 16일 정산농협 경제센터지점에서 2026년산 청양 햇밤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햇밤은 품질 관리를 거친 물량으로, 미국에 80톤, 중국에 56톤을 1차 선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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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 밤은 큰 일교차와 맑은 자연환경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청양밤 수출 실적은 지난해 225톤, 77만3400달러(약 10억5800만원)를 기록했다. 올해는 300톤 수출을 추진하면서 지난해보다 물량이 25% 이상 증가했다. 2022년에는 460톤, 16억7800만원 상당을 수출했다.
청양군은 고품질 밤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 묘목대와 풀베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장재와 팔레트, 콘티박스 등 유통 자재도 지원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뒷받침하고 있다.
조형섭 청양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양산 특산물의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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