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구지역 식품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떡볶이 등 떡류가 수출 증가를 이끌고, 인도네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시장 다변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9월 대구지역 식료품 수출액은 657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2%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음료가 전체 식료품 수출의 27.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농수산가공품 25.4%, 면류 6.9%, 채소류 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농수산가공품 가운데서는 떡과 떡볶이 등 떡류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떡류 수출액은 1473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가공품 수출액의 88.1%를 차지했다. 한식과 전통 먹거리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떡류가 대구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출 대상국도 다양해지고 있다. 미국이 전체 식료품 수출의 30.9%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20.4%, 캐나다 6.1%, 네덜란드 4.6%, 인도네시아 4.4%가 뒤를 이었다. 대구지역 식료품은 모두 7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도네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올해 1~9월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28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3.5% 급증했다. 미국과 중국 등 기존 주요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새로운 시장에서도 대구 식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본부세관은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세와 품목분류, 원산지 활용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식품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9월 대구지역 식료품 수출액은 657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2%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음료가 전체 식료품 수출의 27.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농수산가공품 25.4%, 면류 6.9%, 채소류 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농수산가공품 가운데서는 떡과 떡볶이 등 떡류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떡류 수출액은 1473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가공품 수출액의 88.1%를 차지했다. 한식과 전통 먹거리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떡류가 대구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
수출 대상국도 다양해지고 있다. 미국이 전체 식료품 수출의 30.9%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20.4%, 캐나다 6.1%, 네덜란드 4.6%, 인도네시아 4.4%가 뒤를 이었다. 대구지역 식료품은 모두 7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도네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올해 1~9월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28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3.5% 급증했다. 미국과 중국 등 기존 주요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새로운 시장에서도 대구 식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본부세관은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세와 품목분류, 원산지 활용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식품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