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42만 달러 규모의 구매의향서를 체결하며 유럽 수산물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통영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해 통영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통영원어업회사법인, 세양물산, 물오른식탁, 프로미넌스 등 지역 업체 4곳이 참가했다. 홍보관에는 냉동선어와 냉동굴, 냉동홍합 등 수산물과 전복한입, 한치두루치기, 순살삼치필렛 등 수산가공식품을 전시했다.
특히 손질된 상태로 포장해 개봉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전복한입’ 시식 행사를 진행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냉동선어와 냉동굴, 전복한입 등 3개 품목에 대해 총 42만 달러 규모의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 통영시는 단가와 납기 등 세부 조건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SIAL Paris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식품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118개국 780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8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통영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해 통영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통영원어업회사법인, 세양물산, 물오른식탁, 프로미넌스 등 지역 업체 4곳이 참가했다. 홍보관에는 냉동선어와 냉동굴, 냉동홍합 등 수산물과 전복한입, 한치두루치기, 순살삼치필렛 등 수산가공식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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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질된 상태로 포장해 개봉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전복한입’ 시식 행사를 진행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냉동선어와 냉동굴, 전복한입 등 3개 품목에 대해 총 42만 달러 규모의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 통영시는 단가와 납기 등 세부 조건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SIAL Paris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식품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118개국 780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8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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