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의 9월 산업경기가 엇갈렸다. 대구는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건설수주는 감소했다. 경북은 건설수주가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광공업 생산과 소비는 부진했다.
30일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9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29.3%), 기계장비(21.5%), 전자·통신(26.5%) 등의 생산이 늘었다. 반면 의료정밀광학(-36.3%), 전기·가스·증기업(-34.9%), 섬유제품(-16.7%)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8.6% 줄었다. 제조업 재고는 21.9% 증가하며 지난해 3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62.5%), 금속가공(34.0%), 전자·통신(20.2%) 등이 늘었고 1차금속(-25.5%), 자동차(-6.7%), 섬유제품(-10.4%)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5.9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 지난 6월부터 이어진 감소세가 9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대형마트 판매는 3.8% 늘었지만 백화점은 0.8% 줄었다. 상품별로는 음식료품과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했고 의복, 신발·가방, 오락·취미·경기용품, 화장품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55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6% 감소했다. 지난 7월과 8월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9월 감소세로 돌아섰다.
공공부문은 토지조성, 학교·병원, 조경공사 등의 수주가 줄면서 74.6% 감소했다. 민간부문은 공장·창고, 숙박시설, 연구소 등의 수주 감소로 81.8%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이 공장·창고, 숙박시설, 학교·병원 등의 수주 감소로 79.5% 줄었다. 토목도 토지조성, 조경공사, 상하수도, 도로·교량 등의 수주가 감소하면서 79.9% 줄었다. 대구의 건설수주액은 국내 전체 수주액 23조2871억원의 0.2%를 차지했다.
경북의 9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9.8%), 의약품(110.5%), 전자·통신(2.1%) 등의 생산이 증가했다. 반면 1차금속(-7.3%), 금속가공(-8.9%), 의료정밀광학(-23.8%)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했고 제조업 재고는 0.3% 감소했다.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재고 증가세는 9월 감소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22.2%), 자동차(16.0%), 식료품(9.2%) 등의 재고가 늘었고 전자·통신(-5.5%), 의료정밀광학(-36.6%), 비금속광물(-23.4%)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1.7로 전년 동월 대비 9.9% 하락했다. 지난 3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형마트 판매도 9.7% 줄었다. 상품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 판매가 증가했지만 음식료품, 가전제품, 신발·가방, 화장품, 의복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922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1.8% 급증했다. 공공부문은 철도·궤도, 학교·병원, 발전·송전 등의 수주 증가로 134.8% 늘었다. 민간부문은 사무실, 신규주택, 연구소 등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820.9% 급증했다.
공종별로는 건축이 사무실, 신규주택, 연구소 등의 수주 증가로 747.0% 늘었다. 토목도 철도·궤도, 기계설치, 발전·송전 등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175.1% 늘었다. 경북의 건설수주액은 국내 전체 수주액의 4.0%를 차지했다.
30일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9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29.3%), 기계장비(21.5%), 전자·통신(26.5%) 등의 생산이 늘었다. 반면 의료정밀광학(-36.3%), 전기·가스·증기업(-34.9%), 섬유제품(-16.7%)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8.6% 줄었다. 제조업 재고는 21.9% 증가하며 지난해 3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62.5%), 금속가공(34.0%), 전자·통신(20.2%) 등이 늘었고 1차금속(-25.5%), 자동차(-6.7%), 섬유제품(-10.4%)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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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5.9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 지난 6월부터 이어진 감소세가 9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대형마트 판매는 3.8% 늘었지만 백화점은 0.8% 줄었다. 상품별로는 음식료품과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했고 의복, 신발·가방, 오락·취미·경기용품, 화장품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55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6% 감소했다. 지난 7월과 8월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9월 감소세로 돌아섰다.
공공부문은 토지조성, 학교·병원, 조경공사 등의 수주가 줄면서 74.6% 감소했다. 민간부문은 공장·창고, 숙박시설, 연구소 등의 수주 감소로 81.8%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이 공장·창고, 숙박시설, 학교·병원 등의 수주 감소로 79.5% 줄었다. 토목도 토지조성, 조경공사, 상하수도, 도로·교량 등의 수주가 감소하면서 79.9% 줄었다. 대구의 건설수주액은 국내 전체 수주액 23조2871억원의 0.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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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9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9.8%), 의약품(110.5%), 전자·통신(2.1%) 등의 생산이 증가했다. 반면 1차금속(-7.3%), 금속가공(-8.9%), 의료정밀광학(-23.8%)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했고 제조업 재고는 0.3% 감소했다.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재고 증가세는 9월 감소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22.2%), 자동차(16.0%), 식료품(9.2%) 등의 재고가 늘었고 전자·통신(-5.5%), 의료정밀광학(-36.6%), 비금속광물(-23.4%)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1.7로 전년 동월 대비 9.9% 하락했다. 지난 3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형마트 판매도 9.7% 줄었다. 상품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 판매가 증가했지만 음식료품, 가전제품, 신발·가방, 화장품, 의복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922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1.8% 급증했다. 공공부문은 철도·궤도, 학교·병원, 발전·송전 등의 수주 증가로 134.8% 늘었다. 민간부문은 사무실, 신규주택, 연구소 등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820.9% 급증했다.
공종별로는 건축이 사무실, 신규주택, 연구소 등의 수주 증가로 747.0% 늘었다. 토목도 철도·궤도, 기계설치, 발전·송전 등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175.1% 늘었다. 경북의 건설수주액은 국내 전체 수주액의 4.0%를 차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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