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 샤인머스캣이 3년 연속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수출 물량은 7200상자로 지난해보다 25% 늘었다. 첫 수출에 나선 2024년과 비교하면 약 2.6배 규모다.
군은 이날 삼성면 용성리에서 삼성농협 명작포도연구회 회원과 유통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날 선적한 물량은 4㎏과 4.8㎏ 두 가지 규격으로 선별한 샤인머스캣 2400상자다. 수출 전문업체를 통해 대만 현지 유통매장 등에 공급된다. 군은 연말까지 컨테이너 3대 분량인 7200상자를 순차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음성산 샤인머스캣은 2024년 2753상자를 대만에 처음 수출했다. 지난해에는 5760상자를 보내 전년보다 109.2% 늘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1440상자 증가한 7200상자로 수출 규모를 확대했다.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저온 저장을 거치면 최대 3개월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장거리 선박 운송에도 적합하다.
군은 농가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현지 소비자 기호를 고려한 상품 선별이 수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3년 연속 대만 수출은 농가의 품질 관리 노력이 현지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농특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수출국 다변화와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의 해외 인지도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은 이날 삼성면 용성리에서 삼성농협 명작포도연구회 회원과 유통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날 선적한 물량은 4㎏과 4.8㎏ 두 가지 규격으로 선별한 샤인머스캣 2400상자다. 수출 전문업체를 통해 대만 현지 유통매장 등에 공급된다. 군은 연말까지 컨테이너 3대 분량인 7200상자를 순차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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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산 샤인머스캣은 2024년 2753상자를 대만에 처음 수출했다. 지난해에는 5760상자를 보내 전년보다 109.2% 늘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1440상자 증가한 7200상자로 수출 규모를 확대했다.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저온 저장을 거치면 최대 3개월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장거리 선박 운송에도 적합하다.
군은 농가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현지 소비자 기호를 고려한 상품 선별이 수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3년 연속 대만 수출은 농가의 품질 관리 노력이 현지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농특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수출국 다변화와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의 해외 인지도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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