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인삼이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429만9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현지 바이어 6개사와 2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금산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 지역 인삼 제조업체 10곳이 공동홍보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현지 바이어 223개사가 방문해 모두 264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6건이 총 245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로 이어졌다.
상담은 홍삼 농축액과 스틱형 제품, 인삼 음료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인삼 원료 공급을 원하는 현지 제조업체와 완제품 유통을 검토하는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바이어들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과 영문 라벨 표기 여부에도 관심을 보였다. 사전에 영문 라벨 제작을 지원받은 제품들은 상담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금산군은 박람회에서 만난 바이어들과의 협의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통역과 관련 서류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지 시각 2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에나파크에서 추가 수출상담회를 열고 인삼 제품의 수출 상담과 현지 유통망 입점 협의를 이어간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미국 시장이 우리 인삼의 어떤 점을 보고 있는지 확인한 것이 이번 박람회의 성과"라며 "현지 바이어들과의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 지역 인삼 제조업체 10곳이 공동홍보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현지 바이어 223개사가 방문해 모두 264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6건이 총 245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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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홍삼 농축액과 스틱형 제품, 인삼 음료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인삼 원료 공급을 원하는 현지 제조업체와 완제품 유통을 검토하는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바이어들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과 영문 라벨 표기 여부에도 관심을 보였다. 사전에 영문 라벨 제작을 지원받은 제품들은 상담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금산군은 박람회에서 만난 바이어들과의 협의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통역과 관련 서류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지 시각 2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에나파크에서 추가 수출상담회를 열고 인삼 제품의 수출 상담과 현지 유통망 입점 협의를 이어간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미국 시장이 우리 인삼의 어떤 점을 보고 있는지 확인한 것이 이번 박람회의 성과"라며 "현지 바이어들과의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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