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고품질 '신동진 쌀'을 몽골에 처음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야면에서 생산한 360t의 신동진 쌀을 90t씩 총 4회 중국을 거쳐 몽골로 들어간다. 첫 수출과 함께 성공적인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은 대야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수출된 쌀은 대야농협에서 생산 관리한 '일년내내 신동진'이라는 브랜드로 1㎏, 4㎏, 10㎏ 등 다양한 포장 규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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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은 농협경제지주에서 쌀값 안정화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쌀 수출지원계획에 의거 수출하게 됐으며 금만농협, 김제통합RPC, 부안농협에 이어 대야농협이 수출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전북농협은 우수한 전북의 신동진 쌀을 해외동포 및 쌀밥을 원하는 현지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쌀값 지지를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야농협 한전수 조합장은 “군산의 최고 신동진 쌀을 몽골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고 했으며 “군산 대야농협 신동진쌀을 세계인이 먹어보고 반하도록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며 종자부터 수확까지 농민들이 농협만 믿고 농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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