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동남아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개최한 ‘2024 바이오 헬스케어 수출상담회’에서 총 190건, 2,268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수원노보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는 신흥 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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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기능성 화장품, 헬스케어 서비스 등 도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61개사와 3개국 바이어 33개사와의 1:1 상담을 주선하고 이를 위한 상담 부스와 전문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기업애로 상담 현장 부스도 함께 운영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애로사항까지 무료로 컨설팅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D사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문두식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자부담 없이 현지 유망 바이어들을 만나 직접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며 “이를 통해 동남아 신흥 시장을 개척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내 수출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케어 수출상담회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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