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최근 춘향골 신고배 60톤을 대만에 수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9월 원황배(16톤, 5천만원 상당)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신고배는 거듭되는 재배 현장의 어려움에도 품질과 수량을 확보했으며 남원원협에서 최첨단 당도 측정, 선별 및 저장 과정을 거쳐, 높은 당도와 즙 가득한 풍미로 대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배,복숭아,딸기 등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저장성 향상, 수정률 증가, 열과방지 기술을 보급·지도 하였으며, 앞으로도 최고품질 과수 생산과 판매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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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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