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비관적'…다음 달도 '비관적'

입력 : 25.03.26 17:44|정영훈 |댓글 0

부산 지역의 제조업 체감 경기가 3월에도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6일 발표한 '2025년 3월 부산 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3.6으로 전월보다 3.1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장기 평균(100)에는 미치지 못했다. 4월 전망치는 95.1로 예상됐다.
 

 
자료=한국은행 부산본부
 


비제조업 CBSI 역시 91.0으로 전월보다 3.9포인트 상승했으며, 4월 전망치는 87.7로 1.5포인트 오를 것으로 보인다.
 

부산의 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28.8%), 불확실한 경제 상황(19.4%),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5.3%)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했다. 비제조업체들은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5.8%), 내수 부진(20.4%), 불확실한 경제 상황(16.3%) 등을 경영상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지역 내 6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502개 업체가 응답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