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북 광공업 생산0.8%증가…대형소매점 10.2% 급감

입력 : 25.05.30 13:40|정영훈 |댓글 0

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반면, 재고는 큰 폭으로 증가하고 대형소매점 판매는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4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10.2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1차 금속(21.5%), 기타 운송장비(178.9%), 음료(14.0%) 등이 생산 증가를 견인했으며, 전기·가스업(-10.9%), 화학제품(-4.2%), 의료정밀광학(-38.6%) 등은 감소했다.
 
 
그래픽=주은승
 
 
광공업 출하지수는 110.8로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기타 운송장비(215.2%)와 1차 금속(8.9%), 식료품(2.7%) 등에서 출하가 늘어났으나, 기계장비(-11.0%), 전기·가스업(-6.7%), 의약품(-19.8%) 등은 감소했다.

반면 재고지수는 155.5로 전년 동월 대비 13.5% 급증했다. 자동차(55.1%), 전기장비(88.3%), 1차 금속(13.3%) 등에서 증가했다. 식료품(-16.6%), 화학제품(-4.6%), 비금속광물(-13.4%)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1.1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줄어들며 3월(-7.2%)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17.4%)이 유일하게 증가했으며, 의복(-21.1%), 가전제품(-18.6%), 화장품(-18.0%) 등에서 줄었다.
Tag
#전북 광공업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