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만에 감소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1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수출은 10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다. 수입은 10억6600만 달러로 8.9% 줄었다. 무역수지는 1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55.6%)와 전기·전자제품(17.0%) 등은 증가했다. 선박(-66.5%), 화공품(-27.3%), 기계류와 정밀기기(-23.7%), 자동차부품(-19.4%), 철강제품(-6.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남미(25.0%)와 미국(17.7%)등은 증가했고, 유럽연합(-29.9%), 동남아(-18.9%), 일본(-11.6%), 중국(-9.3%) 등은 감소했다. 미국은 전체 수출의 2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출 중량은 27만톤으로 2.0% 감소했고, 수입 중량은 48만톤으로 24.7% 줄었다. 수입 품목은 소비재(2.3%)는 증가했으나 원자재(-13.8%)와 자본재(-13.1%)는 감소했다.
- Tag
- #부산 무역수지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