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구 광공업 생산 5.0%↑·서비스업 3.0%↑… 소매판매도 증가

입력 : 26.05.20 17:58|정영훈 |댓글 0

올해 1분기 대구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 소매판매가 모두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과 수입도 증가했지만 건설수주는 감소했고, 고용률은 보합을 나타냈다. 인구는 순유출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1차금속(-20.4%), 섬유제품(-5.2%) 등이 줄었으나 금속가공(18.5%), 자동차(8.2%) 등이 늘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3.0% 증가했다. 정보통신(-9.8%),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2.6%) 등이 감소했으나 보건·복지(7.1%), 도매·소매(5.2%) 등이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분기 대비 5.9% 증가했다. 대형마트(-10.1%)는 감소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18.2%), 전문소매점(2.5%) 등이 늘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분기 대비 1.8% 상승했다. 농산물(-0.5%), 전기·가스·수도(-0.2%) 등이 하락했으나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2.8%), 외식(2.2%) 등이 올랐다.

건설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2830억원 감소했다. 사무실·점포(1630억원), 관공서 등(370억원) 등이 증가했으나 주택(-4140억원), 공장·창고(-540억원) 등이 줄었다.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2억2200만 달러 증가했다. 기타 일반기계(-6400만 달러), 합성섬유직물(-1400만 달러) 등이 감소했으나 기타 유기·무기화합물(2억2600만 달러), 인쇄회로(4200만 달러) 등이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동분기 대비 2억2700만 달러 증가했다. 원동기(-1500만 달러), 강판(-1200만 달러) 등이 줄었으나 기타 무기화합물(1억1100만 달러), 기타 비철금속(3000만 달러) 등이 늘었다.

고용률은 전년 동분기와 보합을 기록했다. 60대(-3.6%p), 50대(-0.5%p) 등에서 하락했으나 30대(3.3%p), 40대(2.5%p) 등에서 상승했다.

인구이동은 1725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0~4세(277명), 5~9세(210명) 등에서 순유입됐으나 25~29세(-733명), 20~24세(-494명) 등에서 순유출됐다.
Tag
#대구 광공업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