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6월 3.0% 반등했지만 7월 0.6% 감소로 전환한 데 이어 8월에도 1.1% 줄었다. 재고는 12.7% 증가하며 2024년 9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갔고, 대형소매점 판매는 15.3% 감소하며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3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8월 제주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1%, 전월 대비 6.5%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4월 4.3%, 5월 8.3% 감소한 뒤 6월 3.0% 반등했지만 7월 0.6% 감소로 다시 전환한 데 이어 8월에도 1.1%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3.1%), 전기·가스업(4.4%), 식료품(4.8%) 등이 증가했다. 반면 음료(-10.2%), 전자·통신(-66.5%), 비금속광물(-5.8%) 등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하며 2024년 9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전월 대비로는 2.7% 감소했다. 식료품(13.1%), 음료(29.8%), 비금속광물(19.6%) 등의 재고가 늘어난 반면 화학제품(-29.0%), 전자·통신(-80.0%), 고무·플라스틱(-7.0%)은 줄었다.
소비 부문에서도 감소세가 이어졌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2.9로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다. 3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세다. 상품군별로는 음식료품, 화장품, 의복 등의 판매가 줄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8월 제주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1%, 전월 대비 6.5%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4월 4.3%, 5월 8.3% 감소한 뒤 6월 3.0% 반등했지만 7월 0.6% 감소로 다시 전환한 데 이어 8월에도 1.1%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3.1%), 전기·가스업(4.4%), 식료품(4.8%) 등이 증가했다. 반면 음료(-10.2%), 전자·통신(-66.5%), 비금속광물(-5.8%)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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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하며 2024년 9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전월 대비로는 2.7% 감소했다. 식료품(13.1%), 음료(29.8%), 비금속광물(19.6%) 등의 재고가 늘어난 반면 화학제품(-29.0%), 전자·통신(-80.0%), 고무·플라스틱(-7.0%)은 줄었다.
소비 부문에서도 감소세가 이어졌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2.9로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다. 3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세다. 상품군별로는 음식료품, 화장품, 의복 등의 판매가 줄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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