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교역국 수출이 증가했지만 화공품과 화물자동차, 기계류·정밀기기 등 주요 품목은 감소해 품목별로 차이를 보였다.
15일 관세청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9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액은 6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수입액은 5억4300만 달러로 12.7% 늘었다. 무역수지는 1억3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57억7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화공품(-15.9%)은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화물자동차(-7.9%)는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기계류·정밀기기 수출도 47.1% 급감했다.
중화학공업품 수출액은 4억4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했다. 반면 원료·연료와 경공업품 수출은 각각 119.6%, 72.0%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 수출이 각각 13.4%, 18.1% 늘어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유럽연합(EU) 수출도 52.7% 증가했다. 중남미(2.2%), 홍콩(857.1%), 일본(3.9%), 대만(75.3%), 독립국가연합(CIS·17.7%), 싱가포르(22.2%) 등으로의 수출도 늘었다.
반면 베트남(-20.8%), 중동(-60.6%), 동구권(-8.5%), 캐나다(-36.2%), 호주(-35.2%)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기타 전기기기(57.0%), 사료(27.3%)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원본 보도자료에 기재된 ‘비철금속의 설’은 정확한 품목명을 확인하기 어려워 제외했다. 반면 기계류(-30.8%), 기타 유기화합물(-10.0%) 수입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4.8%), 미국(57.1%), 중남미(30.3%), 캐나다(49.1%), 중동(71.1%)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일본(-17.7%), 유럽연합(-26.3%), 베트남(-3.0%), 독립국가연합(-14.6%), 대만(-30.2%), 동구권(-68.0%), 호주(-56.0%), 싱가포르(-6.7%), 홍콩(-39.4%) 등에서는 감소했다.
15일 관세청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9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액은 6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수입액은 5억4300만 달러로 12.7% 늘었다. 무역수지는 1억3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57억7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화공품(-15.9%)은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화물자동차(-7.9%)는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기계류·정밀기기 수출도 47.1%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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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학공업품 수출액은 4억4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했다. 반면 원료·연료와 경공업품 수출은 각각 119.6%, 72.0%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 수출이 각각 13.4%, 18.1% 늘어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유럽연합(EU) 수출도 52.7% 증가했다. 중남미(2.2%), 홍콩(857.1%), 일본(3.9%), 대만(75.3%), 독립국가연합(CIS·17.7%), 싱가포르(22.2%) 등으로의 수출도 늘었다.
반면 베트남(-20.8%), 중동(-60.6%), 동구권(-8.5%), 캐나다(-36.2%), 호주(-35.2%)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기타 전기기기(57.0%), 사료(27.3%)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원본 보도자료에 기재된 ‘비철금속의 설’은 정확한 품목명을 확인하기 어려워 제외했다. 반면 기계류(-30.8%), 기타 유기화합물(-10.0%) 수입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4.8%), 미국(57.1%), 중남미(30.3%), 캐나다(49.1%), 중동(71.1%)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일본(-17.7%), 유럽연합(-26.3%), 베트남(-3.0%), 독립국가연합(-14.6%), 대만(-30.2%), 동구권(-68.0%), 호주(-56.0%), 싱가포르(-6.7%), 홍콩(-39.4%) 등에서는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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