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수송기기 등의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제주세관에 따르면 2026년 9월 제주 지역 수출은 1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70.0% 증가했다. 수입은 3200만 달러로 14.5%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1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246.0%), 수송기기(26,908.1%), 의약품(14.6%), 정밀기기(240.9%)가 증가했다. 어패류는 4.8% 감소했다.
수출 대상국별로는 홍콩(157.5%), 유럽연합(8,431.4%), 대만(2,269.1%), 베트남(563.9%), 중국(92.4%), 미국(65.2%), 중남미(1,047.9%), 중동(32.9%)이 증가했다. 일본은 6.8%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반도체(8.4%), 정밀기기(40.2%)가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43.2%), 주류(-12.3%), 사료(-35.9%)는 감소했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중국(32.5%), 홍콩(1,047.4%), 일본(22.7%), 베트남(53.6%)이 증가했다. 미국(-49.4%), 유럽연합(-17.2%), 대만(-47.6%), 중남미(-47.9%)는 감소했다.
1~9월 누계 수출은 8억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48.4% 증가했다. 수입은 5억7700만 달러로 28.1% 늘었다. 무역수지는 2억38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170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누계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5억729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70.3%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보다 295.9% 증가했다. 기타 수송기기(2,882.2%), 기타 육류 및 조제품(1,665.1%), 돼지고기(425.5%) 수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15일 제주세관에 따르면 2026년 9월 제주 지역 수출은 1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70.0% 증가했다. 수입은 3200만 달러로 14.5%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1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246.0%), 수송기기(26,908.1%), 의약품(14.6%), 정밀기기(240.9%)가 증가했다. 어패류는 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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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대상국별로는 홍콩(157.5%), 유럽연합(8,431.4%), 대만(2,269.1%), 베트남(563.9%), 중국(92.4%), 미국(65.2%), 중남미(1,047.9%), 중동(32.9%)이 증가했다. 일본은 6.8%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반도체(8.4%), 정밀기기(40.2%)가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43.2%), 주류(-12.3%), 사료(-35.9%)는 감소했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중국(32.5%), 홍콩(1,047.4%), 일본(22.7%), 베트남(53.6%)이 증가했다. 미국(-49.4%), 유럽연합(-17.2%), 대만(-47.6%), 중남미(-47.9%)는 감소했다.
1~9월 누계 수출은 8억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48.4% 증가했다. 수입은 5억7700만 달러로 28.1% 늘었다. 무역수지는 2억38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170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누계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5억729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70.3%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보다 295.9% 증가했다. 기타 수송기기(2,882.2%), 기타 육류 및 조제품(1,665.1%), 돼지고기(425.5%) 수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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